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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셋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셋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19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 수요일 저희들을 불러 모아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겨울이 깊어하고 날씨는 차갑지만 봄은 점점 다가온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밤이 길을 수록 여명이 가까워지듯 차가운 밤의 기운이 우리를 아프게 할 때 설렘의 기쁨을 줄 봄이 우리 곁에 있음을 압니다. 코로나로 인해 여기저기 답답한 마음과 심각한 상황들이 이어지고 있지만 하나님은 저희들에게 곧 새로운 날을 허락하실 것을 믿습니다. 실망치 않고 주님의 일하심을 신뢰하고 기대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를 기도의 사명자로 삼아 주옵소서. 어둡고 탁한 상황 일수록 더욱 기도하게 하시고, 항상 매일 어디서나 언제나 기도하는 저희들이 되.. 2022. 1. 18.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넷째 주 2022년 1월 넷째 주 주일 낮 주일 오후 예배,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넷째 주 주일 낮 예배 장로 대표 기도문 우리의 피할 바위가 되시면 산성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저희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고, 영원한 어둠에서 죽어야 할 저희를 사랑하사 친히 자녀 삼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모든 만물의 창조자요 주관자 이신 하나님, 저희에게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사 하나님의 귀한 백성들로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하나님의 아버지의 백성들이 주님을 갈망하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섰사오니 고개 숙여주님을 예배하는 모든 이들에게 복을 더하시고 은혜 내려 주옵소서. 주의 크신 은혜 받았음에도 늘 주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저희들.. 2022. 1. 16.
주일예배 대표 기도문 1월 둘째주 주일예배 대표 기도문 1월 둘째 주 2022년 1월 둘째 주일 낮 주일 저녁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0:31 그렇습니다. 주님, 주 하나님을 앙망하는 자들은 어떤 환경속에서도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은 새 힘을 얻을 것입니다.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월 둘째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아벨처럼 믿음으로 주님께 드리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 강림하여 주셔서 예배 가운데 임재하여 주옵소서. 오직 하나님만을 영광 돌리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 바르지 못했던 저희들을 죄를 회개합니다. 이 시간 용서하사 다시 주의.. 2022. 1. 4.
중·고등부 새해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중·고등부 새해 첫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새해에 중등부와 고등부가 하나님께 드리는 대표 기도문입니다. 신년에는 지난해 감사하고 앞으로도 인도해 줄 것을 기도하고 선생님과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2022년을 저희에게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들었던 지난 한 해를 주의 은혜로 잘 보내게 하시고, 이렇게 새로운 한 해를 허락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지난해는 힘들고 어려웠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지나왔습니다. 때로는 실수도 하고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 하기도 했지만 사랑의 많으신 하나님은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 하사 또 한 해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올해도 열심히 살아가게 하시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 2022. 1. 1.
주일 오후·밤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2022년 1월 첫째 주 2022년 1월 첫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새해의 첫 주일 오후 예배이니 지난 시간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 감당할 사명을 생각하며 기도합시다. 주일 오후·밤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첫째 주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가 되시고 고난당할 때 우리의 위로자요 소망이 되신 하나님, 저희들에게 2022년 새해를 허락하시고 주일 오후 찬양 예배로 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의 사랑과 긍휼로 새로운 한 해를 맞이했으니 올해도 주님과 동행하며 주의 거룩한 백성답게 살아가는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작년을 돌아보면 답답하고 암울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코로나 사태로 말미암아 우리는 항상 긴장 상태였고, 때로는 상황에 안주하며 나태해지기도 했습니다. 수많은 이들이 직장.. 2022.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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