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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오후5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7월 셋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7월 셋째 주 2022년 7월 17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평신도 장로 대표 기도문 7월 17일은 국가기념일은 제헌절입니다. 제헌절은 남한이 독립적으로 국민투표를 마친 후 헌법을 제정하여 공포한 것을 기념하여 만든 국가 기념일이니다. 국가 5대 기념일에 속하지만 2008년 이명박 정부에 의해 국가 기념일로만 남기만 공휴일에서는 제외되었습니다. 제헌절은 국가의 근간인 헌법을 제정함으로 모든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가는 권력이나 개인이 아닌 법에 의해 통치되어야 한다는 법치국가로서의 확립을 의미합니다. 교회적으로 크게 의미를 둘 필요는 없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제헌절을 기억하고 민주적 의미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둠 .. 2022. 7. 14.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6월 첫째 주 6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6월 5일, 6월 호국보훈의 달, 6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가장 선하고 가자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 만세전에 믿는 자들을 택하시고,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호국의 보훈의 달인 6월 첫째 주일을 맞아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사랑하사 성장케 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오늘도 새일을 행하시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역사를 통해 이루어가 가심을 감사 찬양을 드립니다. 엎드려 주님을 경배하오니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의 높으신 뜻을 따른다하면서도 우리는 늘 땅의 삶을 살아갑니다. 지난 한 주간 하나님 앞에서 성실하지 못했던 저희의 삶을 자백합니다. 주여, 크신 긍휼로 저희를 불쌍히 여.. 2022. 5. 24.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4월 첫째 주 2022년 4월 3일, 4월 첫째 주일 낮 예배와 오후 찬양 예배를 위한 대표 기도문입니다. 꽃들이 만발하는 4월의 첫 주입니다. 하지만 여러모로 상황이 썩 밝지 않습니다. 우리의 역사의 틈에서 갈팡질팡하지만 하나님은 선하신 뜻 가운데 모든 일들을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고 찬양하는 삶을 살아 나갑니다. 주일 대표 기도문 경배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4월 첫째 주일에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들을 사랑하사 하나님의 높으신 이름을 찬양하는 거룩한 백성으로 삼으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의 심령 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채워 주시고, 우리는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긍휼을 깊이 체험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2022. 3. 30.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3월 넷째 주 2022년 3월 27일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 예배를 위한 대표 기도문입니다. 성숙한 믿음 갖도록,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로 함께 합니다. 연약한 자들을 들어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과 지혜를 찬양드립니다. 3월을 보내고 4월을 맞이하면서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만물의 창조주요 주관자가 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사랑하사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 삼으심을 찬양드립니다. 항상 뒤돌아보아도 실수투성이요 허물 투성입니다. 그럼에도 저희를 사랑하사 거룩한 주의 백성 삼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탕자와 같은 저희들을 구원해 주옵소서.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은 하면서도 성실하지 못한 삶, 불의와 결탁한 삶을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게으르고 나태한 저희들.. 2022. 3. 23.
주일 오후·밤 찬양 예배 대표기도문 2022년 1월 첫째 주 2022년 1월 첫째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새해의 첫 주일 오후 예배이니 지난 시간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 감당할 사명을 생각하며 기도합시다. 주일 오후·밤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첫째 주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가 되시고 고난당할 때 우리의 위로자요 소망이 되신 하나님, 저희들에게 2022년 새해를 허락하시고 주일 오후 찬양 예배로 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의 사랑과 긍휼로 새로운 한 해를 맞이했으니 올해도 주님과 동행하며 주의 거룩한 백성답게 살아가는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작년을 돌아보면 답답하고 암울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코로나 사태로 말미암아 우리는 항상 긴장 상태였고, 때로는 상황에 안주하며 나태해지기도 했습니다. 수많은 이들이 직장.. 2022.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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