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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5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4월 마지막 주 아름다운 날들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4월을 보내는 마지막 수요일 예배로 하나님께 나오게 하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연의 풍경을 보니 그 어떤 때보다 아름답습니다. 만물은 소생하며, 나무를 기지개를 펴며 돋아난 새싹은 점점 짙은 녹색으로 변해갑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시는 일들은 우리의 지식으로 정리할 수 없고, 우리의 경험으로 온전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오늘도 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의지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흠뻑 받은 저희지만 여전히 죄 가운데 살아갈 때 많았습니다. 삼일동안 하나님 앞에서 온전하지 못했던 시간들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진리와 공의를 따라 주님을 따르는 십자가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여 역사하여 주옵소서. 춥지도.. 2022. 4. 24.
수요 기도문 3월 셋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어느덧 3월도 중턱이니다. 2022년 3월 16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을 최근 상황에 맞게 적성했습니다. 참고하셔서 은혜로운 기도드리시길 바랍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3월 중순에 하나님의 거룩한 보좌 앞에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며 찬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 저희들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로 감싸 주시고 보듬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수요일을 맞아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음이 얼만 큰 기쁨이요 행복인지요. 오늘도 예배하신 하늘의 평강과 은혜를 충만하게 부어 주옵소서. 지나 삼일 동안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지 못한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안 다하면서도 늘 죄악으로 기울었습니다. 성령의 능력을 충만하게 하사 모든 죄악들이 깨끗이 씻음 받.. 2022. 3. 14.
1월 셋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셋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월 19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 수요일 저희들을 불러 모아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겨울이 깊어하고 날씨는 차갑지만 봄은 점점 다가온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밤이 길을 수록 여명이 가까워지듯 차가운 밤의 기운이 우리를 아프게 할 때 설렘의 기쁨을 줄 봄이 우리 곁에 있음을 압니다. 코로나로 인해 여기저기 답답한 마음과 심각한 상황들이 이어지고 있지만 하나님은 저희들에게 곧 새로운 날을 허락하실 것을 믿습니다. 실망치 않고 주님의 일하심을 신뢰하고 기대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를 기도의 사명자로 삼아 주옵소서. 어둡고 탁한 상황 일수록 더욱 기도하게 하시고, 항상 매일 어디서나 언제나 기도하는 저희들이 되.. 2022. 1. 18.
8월 첫주 수요예배 기도문 8월 첫 주 수요예배 기도문 오늘도 저희들을 주의 제단 앞에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연일 폭염과 코로나가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하나님의 돌보심의 은혜로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의 은혜를 사모하여 주님께 나왔사오니 넘치는 은총을 내려 주소서. 저희들을 구속하사 하나님이 자녀 삼아주시고 주어진 일상과 정해진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날이 갈수록 더욱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고, 시간이 갈수록 더욱 주님을 사랑하는 저희들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예배하고 찬양할 때 내면이 성숙해지고, 말씀과 성령을 채워지게 하소서.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맞아 산과 들로 휴가를 떠나고 있습니다. 다른 한 편에서는 코로나를 이기기.. 2021. 8. 4.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7월 셋째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7월 셋째주 언제나 살아계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죄 많은 저희들을 사랑하사 거룩한 주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요예배로 하나님께 나왔사오니 온전한 마음과 믿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삼일동안 저희를 지키시고 사랑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또한 하나님 앞에서 선하지 못한 저희들을 삶을 용서해 주십시오. 우리의 마음과 심령 속에 세상을 향한 욕망을 주의 보혈로 씻으시고 정결케 하옵소서. 더러운 죄악을 성령의 불로 태워 주시옵소서. 기다리고 기다리는 자들에게 선한 능력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벌써 7월 중순에 들어섰습니다. 무더위가 기승하고 코로나가 다시 유행하며 우리의 삶의 지경이 좁혀지고 제한됩니다. 그럼.. 2021.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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