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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주일낮예배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12월 둘째 주

by 파피루스 2022.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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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 2022년 12월 11일 주일 대표 기도문

 

하늘의 나는 새도 먹이시고, 들의 꽃도 입히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소망을 주시고 참 생명의 능력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우리의 심령이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며 바라게 하옵소서. 오늘도 거룩한 주일, 주님을 예배하고자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충만한 은혜로 채워 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온전히 높이게 하옵소서.

 

저희들의 참된 안식이 되시는 하나님, 지금까지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시고, 소망 가운데 살아가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세상의 주류에 휩쓸려 살아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기뻐하신 일들을 행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무엇을 기뻐해야 할지, 무엇이 바른 것은지를 잘 알고 행하게 하소서.

 

우리 교회가 썩어진 세상 속에서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거룩한 자의 소명을 이루어 가게 하시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욕망에 이끌리지 않으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게 하소서. 권세자들을 존중하되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고 대한민국의 통치 이념과 벗어난다면 청교도들이 그랬던 것처럼 저항하여 정의를 바로 세우는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우리가 그동안 소훌히 여기고 정성을 다하지 못한 일들을 반성하고 하나님의 마음 알기를 더 노력하기를 원합니다. 내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면 아무도 돌아볼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고 항상 하나님 앞에서 내 자신을 비추고 되돌아보게 하옵소서.

 

 

한국교회가 앞으로 더욱 성장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출산율의 저하와 젊은 세대들의 마음의 변화로 인해 그들의 심령 속에 결혼을 꺼리고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마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출산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나가게 하옵소서. 한국교회가 젊은 세대를 배려하고 그들과 마음을 합하여 아름다운 뜻을 이루어 나가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목회자들이 세상의 물질에 속박되어 살아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게  하옵소서. 수많은 성도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함께 기도하며 협력하여 교회를 세워 나가기를 원합니다. 지역속에서 이기적인 교회가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함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이루어 나가게 하옵소서.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정신을 차리고 바르게 행하게 하옵소서. 오직 하나님을 무서워하고, 국민들을 위해서 정치를 하게 하옵소서. 자신의 욕망을 위하고, 자신과 친한 자들을 등용하여 정치계를 혼란스럽게 하는 일들이 없게 하옵소서.

 

내년은 푯대를 향하여 열심히 달려가려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움츠려 들고 마음껏 펼치지 못한 행사와 일들을 마음껏 하기를 원합니다. 전도에 힘쓰고, 말씀을 배우고, 나누고 사랑하여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 가게 하옵소서.

 

모든 기관들이 하나 되고, 모든 부서가 연합하여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교회를 사랑하여 시간을 내어 봉사하는 이들에게 크신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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