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 주 주일 저녁 예배 기도문

8월 마지막 주 주일 저녁 예배 기도문 

우리의 영원한 위로와 소망의 대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치고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하늘에 위로와 평강으로 저희들을 붙들어 주시고 또 주일 오후 예배로 하는 옆에 드리기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동안 세상에 땜에 굴복하지 아니하고 영원한 생명 되신 주님 나를 바라보는 그들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이 주는 힘과 뒤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가지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모든 것임을 알고 하나님만을 소망하며 나아가는 저희들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한 여기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땅에 보내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날마다 그 십자가의 은혜를 깨닫기 하여 주시옵시고 십자가를 통해서 주님의 인자하심과 긍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은 어둡고 탁합니다. 그러나 진리는 밝고 투명합니다. 사랑의 주님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는 저희를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을 창조하실 때 분명한 목적과 비전을 가지고 계신 줄 믿습니다. 온 나라와 열방들이 하나님을 경배하며 모든 민족들이 주님을 예배하는 것인 줄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교회를 위하여 귀하의 사용되는 도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이 되게 하시고 그때고 무음 한 곳에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정력을 쏟아 묻지 않게 하옵소서. 사명을 이름은 교회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는 교회 어두운 세상 속에 진리의 빛을 비추는 교회 서로 사랑하며 위로하며 격려하는 교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8월 마지막 주 주일 오후 예배로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됨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무더웠던 8월의 시간들을 저에게 허락하셨고 그 시간 동안 우리는 최선을 다해 살았지만 여전히 하나님께 부족하고 나약한 모습임을 고백할 고백 드립니다.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 볼 때에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들어왔던 발걸음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님의 긍휼이 오 하나님의 은혜인 줄 믿습니다. 그 은혜 감사하면 날마다 찬양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코로나 때문에 예배하기가 여의치 않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으로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기에 어떠한 상황이라도 할지라도 하나님은 저희들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는 줄 믿습니다. 은혜 받을 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급류를 베풀어 자에게 급류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을 믿사오니 오늘도 간절히 말씀을 사모하며 갈망하는 자들에게 주여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연약함 속에서 강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로 하여금 구원의 기쁨을 맛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질병으로 인한 고통당하는 환우들을 주님께서 붙들어 주시고 그 뒤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를 받고 힘 있게 일어나는 치유되는 놀라운 은혜를 맛보기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능력을 더하시고 은혜를 갈망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충만한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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