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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주일낮예배

8월 넷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by 파피루스 2021.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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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넷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2021년 8월 4주 주일대표기도문입니다.


절망의 언덕에서 희망의 꽃을 피우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폭풍이 몰아치는 시대 속에서 위로와 평강을 내려 주신 하나님 아버지 8월 넷째 주일 예배를 하나님 앞에 드리오니 믿음으로 드리는 예배를 받아 열납하여 주시옵소서.


만물 속에 깃든 하나님 아버지 영광과 능력을 저희들이 깨달아 알기를 원합니다.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을 통하여 가을이 왔음을 깨닫습니다. 아무리 폭염과 더위가 계속된다 하여도 하나님은 계절(季節)주관하시며 때에 맞게 계절의 변화를 통하여 저희들을 인도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우리 일상 속에 스며든 하나님의 섬세한 손길 느끼며 감사하며 살아가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깨달아 우리의 일상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사랑의 주님!  저희들의 가정을 지켜 주시옵소서. 타락한 세상 속에서 절망하는 사람들이 없도록 주위에 크신 긍휼로 돌아보아 주시옵소서. 특별히 어린 청소년들이 주님의 형상을 온전히 이루어 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타락한 정신과 시대의 사조를 따라서 방탕하고 어리석은 삶을 살아가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입술을 주장하사 더럽고 추악한 언어들이 나오지 않게 하시고 거룩하고 순결한 생명의 언어가 나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발과 손을 거룩하게 하여 주시옵시고, 세상에 더럽고 추악한 것들로 더럽혀지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가치관이 그들을 집어 삼키지 않게 하여 주시고, 성령의 선하신 뜻을 따라 살아가는 청소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 성경에 입각한 가치관과 인생관을 정립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뻐하시는 선하신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때를 따라 돕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경제적으로 물질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특별히 그들을 기억하여 주셔서 지금의 어려움이 절망의 이유가 아니라 하나님을 더 가까이하며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이유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택하신 백성들을 절대 버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날마다 도우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게 하옵소서. 내가 너희를 절대 떠나지 아니하리라 버리지 아니하리라 약속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우리에게 피할 길을 주시는 하나님을 일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들의 얼마나 나약하고 연약한 인간인 줄 압니다. 아님 저희들을 도와주셔야 되겠습니다. 저희들의 생각을 지켜 주시고 마음을 지켜주시고 우리의 행위 하나하나를 지켜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께 소원아 쉬고 꿈꾸는 모습으로 저희들의 삶이 변화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삶 가운데 우리의 교만과 우리의 어리석음이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하시고 순결하신 성령의 인도하심이 우리의 삶 가운데 충만하게 드러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마음과 영을 성결하게 하시고 우리의 영혼을 열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교회가 성령의 역사가 있는 교회되기를 원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기적과 이적이 나타나게 하시고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며 간구 할 때 상처가 치유되며 절망이 소망으로 변화되며 두려움과 걱정이 평강과 기쁨으로 변화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기간 기관들이 하나님 안에서 부흥 되게 하시고 성령의 능력을 따라서 선하신 계획들을 실천하며 나가는 기관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수거하는 기관장들을 붙들어 주시옵소서고 그대에게 믿음과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잘 분별하여 그 애들을 이루어나가는 기관장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세월을 아끼라 말씀하신 주님 시간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임을 믿습니다. 오늘 하루가 나의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 살아가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잘 분별하여 그 뜻대로 살아가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원히 시간이 있을 것처럼 어리석은 생각으로 살아가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잘 분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마지막 때에 책만 않는 종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잘하였다 충성된 종아’라고 칭찬받는 모든 주의 백성들을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어진 일상을 성실과 진실함으로 살아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삶의 우선순위에 두고 행하는 믿음의 성도들이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통하여서 새로운 계절이 저에게 다가옴을 느낍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영원할 것 같은 시간들도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통하여서 시간은 뒤로 물러가며 과거로 되돌아가다 아니다 그러나 또 다른 시간이 우리에게 다가오며 또 다른 소망의 시간이 저희들에게 주어집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최선을 다하여 살아가게 하시고 삶의 우선순위를 잘 분별하여 무엇이 그런지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선한지 잘 분별하여 실천하며 살아가는 성도를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말씀을 증거하시는 담임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귀성 하시는 목사님을 통하여 교회에 가운데 주의 말씀이 선포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우리 목사님께 성령의 능력과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읽을 때 성령의 지혜를 통하여 잘 깨닫게 하여 주시옵시고 말씀을 붙들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마음을 그 심장의 세계는 신실한 종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를 위하여 기도하고 간구 할 때에 목자의 심정으로 그들의 죄를 그의 어리석음들을 주님께 간구하는 진리의 영애 사로잡힌 자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마음으로 어머니의 마음으로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자신의 삶을 희생하며 헌신하며 신실한 삶을 통해서 모범을 보이는 그런 목사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함께하는 사모님과 가족들에게도 영육 간에 강건함을 정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부교역자들도 동일한 은혜를 더하여 주시되 특별히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낼 때 주님께서 붙들어 주시고 강건케 하여 주시기를 원하며 옵니다. 우리 장로들은 한마음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며 담임목사님과 뜻을 하여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어 가는 하나님의 종들이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연약한 몸으로 교회 참석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하여 교회 출석 하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그들이 어디에 있든 지간에 하나님께서 고개 숙여 할 때에 그들의 예배를 받으시고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 그 능력으로 그들의 삶 가운데 충만케 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실 목사님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하여 주시옵시고, 그 말씀이 우리에게 살과 뼈가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듣고 새 힘을 얻고 영육 간에 강건함을 없는 귀한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너 말씀을 듣는 모든 이들에게 함께하시며 예배를 돕는 손길이 위에 주의 크신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함께 하시는 놀라우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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