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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주일낮예배

8월 셋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광복절)

by 파피루스 2021.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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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셋째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광복절)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모든 우주만물을 섭리하시는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죽어 마땅한 저희들을 구원하사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거룩한 천국 백성 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거룩하신 하나님께 믿음으로 예배드립니다. 특별히 8.15 광복 기념 주일로 지키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한 주 동안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지 못한 삶을 살았던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말과 행위가 우리의 생각으로 지은 모든 죄악을 용서하여 주시고 뒤에 보일러 씻어 주시옵소서. 뒤에 금요일까지 알려 주님을 바라보며 챙기나 다운이 드신 권율로 저희들을 돌아보아 주시옵소서.


오늘은 광복 76주년 기념 주일입니다 36년 동안 일찍 지하에서 주권을 잃어버리고 갑과 어둠 속에서 착취와 고통 속에서 살아갔던 저희들을 독립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잃어버렸던 나라의 주권을 회복하며 빼앗겼던 우리의 이름과 우리의 단가 우리의 삶을 회복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 가운데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오늘 다시 한 번 광복기념주일 보내면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어둡고 탁한 시대 속에서 살아가는 저희들입니다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동안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소망 없는 자들처럼 자신의 욕심과 욕망을 따라 살지 않게 하시고 서로 돕고 사랑하며 마음을 주며 교제하는 그리스도인의 참 모습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코로나로 인하여 외롭고 쓸쓸한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그들을 돌아보며 돕고 기도하는 사랑의 공동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떠한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소망을 가지게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공동체 안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며 방관자 나 무관심에 어리석은 자들의 삶을 살지 않게 하소서 서로 돕고 사랑하여 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다 말씀 하신 주님 우리를 하여금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아 서로를 향해 공유 여기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난폭하고 무드라 비하며 사랑하는 세상을 담지 않게 하소서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들로서 저를 불쌍히 여기며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겸손한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타락한 마음을 따라 죄로 물든 삶을 살지 않게 하시고 성령의 통지함을 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경건에 이르도록 내 자신을 연단하라 하신 주님 믿음도 훈련이 없이는 성장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경건에 이른 훈련을 힘쓰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수적 성장하는 것을 추구하지 않으나 주님의 말씀에 의해 부흥되며 교회가 성장되는 것을 믿습니다.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훈련하게 하시고 서로 봉사하며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세상 속에서 빛을 비추는 교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떠한 유혹과 어떠한 세상에 공격으로부터 교회가 든든하게 하옵소서. 서로를 돕고 서로를 위하여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믿음 안에 뿌리를 드리며 든든히 견고히 세워지는 믿음의 공동체를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한다고 하였사오니 우리 교회가 더욱더 주의 말씀에 뿌리를 내리고 주의 말씀을 더 깊이 이하는 성도들로 채워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훈련 아기의 게으르지 않게 하시고 세상에 나아가서 가정과 직장을 변화시키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생명을 전하는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 하게 하옵소서.


은혜로운 말로 사람들을 감화시키는 지금처럼 구입서류 천국의 거래를 쏟아내기 하시고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위로의 언어를 사용하게 하옵소서. 도와 정렬이 언니를 통해서 상처받은 영혼들이 계속 되게 하시고 진리가 생명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지 못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덕스러운 말 유익한 말 위로 말을 하게 함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생명이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서로를 칭찬하고 격려함으로 말미암아 서로를 세워 가므로 생명의 교회되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에도 우리를 위하여 수고하며 애쓰는 봉사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그들의 수고를 기억하여 주시옵시고 그들의 헌신과 있으면 땅에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나님의 제단 위에 올려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기억하시며 작은 왕십리까지 도우시는 하나님 그들의 작은 헌신을 통화해서 이 교회가 이 나라가 아름답게 변화될 줄 믿습니다.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충만허락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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